2010년 06월 24일
여성분들 조심하시길..., 무서운 신종 납치법
어디선가 퍼온 글입니다. 내용을 보니 너무나도 무섭고 치가 떨리는군요.
--------------------------------------------------------------------
아...
진짜 가지가지한다싶다
어린애가지고 여성 납치하려는
개새끼들얘기를해줄께
어제임
축구응원하고 혼자 집가는데
집가는길이 좀 어두운 지름길이있고 돌아가는길이있는데
사람도많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름길로갔지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라고
축구 졌어도 신나서 막 놀드만
거하게 취한 아저씨들 언니들도 무쟈게 많았고
난 술 한잔도 안걸쳐서 멀쩡한상태로 그런사람들사이를 헤쳐나갔지
근디 앞에서 대여섯살로 보이는 아이가 웃으면서 막 뛰어오는거야
처음엔 아 쟤도 신났구나 하고 엄마미소지으면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누나 나 아빠 잃어버렸는데"
이러는거야; 보통아가들은 엄마나 아빠 잃어버리면 울면서 물어보잖아
근데 너무 해맑게 저렇게 물어보더라고
그래도난 얜 참 밝은아이구나 하고 친절하게 물어봤어 어디서 놓쳤냐고
"저기 고기집앞에서 놓쳤어 누나가 우리아빠좀찾아주면안돼? 사람들이 커서 아빠가 안보여"
또박또박 카랑카랑하게 저렇게 얘기하는데 이때도 난 그냥 웃으면서 대답해줬어
알겠다고...
이 아가가말한 고기집은 좀;어둑한 골목에있는 고기집이었고 그앞엔 사람이 하나도없더라구
좀 이상하게생각하긴했는데 이 어린아가를 두고가기엔 내 마음이 편치않아서
손잡고 앞까지 갔ㄴ다?
고기집옆에 또하나 골목이 있는데 좀 시끌시끌하길래 거기 가족들이 있나?하고 봤더니
외소한남자 셋이랑 덩치큰 아저씨들 둘이 있는거야
그 사람들 보이고부터 이 아가가 내 손을 엄청 세게 끌고 그쪽으로 웃으면서 가는데
아..이건아니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 어린애 손 쳐내고 거기서 멈춰있었다?
손쳐냈더니 애는 갑자기 막 울고
골목에있던 남자무리는 '왔다' 하고 터벅터벅걸어오는데
몇십초는 그자리에서 얼음이었어..
진짜 그 공포감이란..
꿈에서 달리면 막 잘 안달려지잖아
그거처럼 다리에 힘이풀려서 자꾸 넘어질거같고 무섭긴 오지게무섭고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무조건 뛰어서 번화가쪽으로 나왔어
그리곤 막 문닫으려는 약국으로 들어갔지 잠시만 있으면 안되겠냐고 무섭다면서 빌었어
근데 약국앞에서 아까 그 아가가 날보고는 웃으면서 또 들어오는거야..
밖에 덩치 하나있고..
그 애기가
"누나 집에안가? 밖에 아빠기다려"
이러는데 눈물나고 그애기 진짜 쳐버리고싶더라..
눈물 그렁그렁해서 약사아저씨보고 아니라고 얘 모르는애라고
앞뒤안맞게 막 소리지르다시피 얘기했는데
이리로 들어오라고 집에 전화하라고 아빠나 남자어른부르라고 하시고
그애기 내쫓았어..
집에 울면서 전화하고 밖을 계속 봤는데 덩치하나가 애기 안고 가더라..
우쭈쭈하면서
아..진짜 더러운세상이야
그 어린애기 이용해서 개같은짓하려는 씨빨새끼들..
나 약국아저씨한테 너무 감사해서 절하고왔어
아빠가왔는데 내등짝을 사정없이 때리시더라
왜이렇게 늦은시간에 혼자다니냐ㅕ고..
그리고 우셨어
아.. 언니들 조심해..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정말정말 조심해야돼
아직도 떨려서 글이 제대로 써졌나모르겠네 ㅜㅜ
하여튼 언니들.. 밤에 혼자다니지마 경계도풀지마
어린아이라고, 나이드신 할머님이라고, 몸불편한분이라도 절대절대 경계풀지마..
-------------------------------------------------------------------------
버스에서 납치하려는 할머니나... 앵벌이 시키려고 약든 박카스 주는 사람들이나..
더 이상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어려워지는 사회가 되어가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아이까지 이용해서 인신매매를 하려
들다니..., 인신매매범에게서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할 존재가 이젠 인신매매를 돕는
슬픈 작금의 모습이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이 글은 가능하시다면 이오공감에 올려주세요. 누군가의 어머니나 누나, 여동생, 친구
어떤 사람이든지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이런 일이 사전에 예방되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뉴스로 삼을 수 있을 정도로 안타까운 일이니 뉴비밸리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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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가지가지한다싶다
어린애가지고 여성 납치하려는
개새끼들얘기를해줄께
어제임
축구응원하고 혼자 집가는데
집가는길이 좀 어두운 지름길이있고 돌아가는길이있는데
사람도많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름길로갔지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라고
축구 졌어도 신나서 막 놀드만
거하게 취한 아저씨들 언니들도 무쟈게 많았고
난 술 한잔도 안걸쳐서 멀쩡한상태로 그런사람들사이를 헤쳐나갔지
근디 앞에서 대여섯살로 보이는 아이가 웃으면서 막 뛰어오는거야
처음엔 아 쟤도 신났구나 하고 엄마미소지으면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누나 나 아빠 잃어버렸는데"
이러는거야; 보통아가들은 엄마나 아빠 잃어버리면 울면서 물어보잖아
근데 너무 해맑게 저렇게 물어보더라고
그래도난 얜 참 밝은아이구나 하고 친절하게 물어봤어 어디서 놓쳤냐고
"저기 고기집앞에서 놓쳤어 누나가 우리아빠좀찾아주면안돼? 사람들이 커서 아빠가 안보여"
또박또박 카랑카랑하게 저렇게 얘기하는데 이때도 난 그냥 웃으면서 대답해줬어
알겠다고...
이 아가가말한 고기집은 좀;어둑한 골목에있는 고기집이었고 그앞엔 사람이 하나도없더라구
좀 이상하게생각하긴했는데 이 어린아가를 두고가기엔 내 마음이 편치않아서
손잡고 앞까지 갔ㄴ다?
고기집옆에 또하나 골목이 있는데 좀 시끌시끌하길래 거기 가족들이 있나?하고 봤더니
외소한남자 셋이랑 덩치큰 아저씨들 둘이 있는거야
그 사람들 보이고부터 이 아가가 내 손을 엄청 세게 끌고 그쪽으로 웃으면서 가는데
아..이건아니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 어린애 손 쳐내고 거기서 멈춰있었다?
손쳐냈더니 애는 갑자기 막 울고
골목에있던 남자무리는 '왔다' 하고 터벅터벅걸어오는데
몇십초는 그자리에서 얼음이었어..
진짜 그 공포감이란..
꿈에서 달리면 막 잘 안달려지잖아
그거처럼 다리에 힘이풀려서 자꾸 넘어질거같고 무섭긴 오지게무섭고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무조건 뛰어서 번화가쪽으로 나왔어
그리곤 막 문닫으려는 약국으로 들어갔지 잠시만 있으면 안되겠냐고 무섭다면서 빌었어
근데 약국앞에서 아까 그 아가가 날보고는 웃으면서 또 들어오는거야..
밖에 덩치 하나있고..
그 애기가
"누나 집에안가? 밖에 아빠기다려"
이러는데 눈물나고 그애기 진짜 쳐버리고싶더라..
눈물 그렁그렁해서 약사아저씨보고 아니라고 얘 모르는애라고
앞뒤안맞게 막 소리지르다시피 얘기했는데
이리로 들어오라고 집에 전화하라고 아빠나 남자어른부르라고 하시고
그애기 내쫓았어..
집에 울면서 전화하고 밖을 계속 봤는데 덩치하나가 애기 안고 가더라..
우쭈쭈하면서
아..진짜 더러운세상이야
그 어린애기 이용해서 개같은짓하려는 씨빨새끼들..
나 약국아저씨한테 너무 감사해서 절하고왔어
아빠가왔는데 내등짝을 사정없이 때리시더라
왜이렇게 늦은시간에 혼자다니냐ㅕ고..
그리고 우셨어
아.. 언니들 조심해..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정말정말 조심해야돼
아직도 떨려서 글이 제대로 써졌나모르겠네 ㅜㅜ
하여튼 언니들.. 밤에 혼자다니지마 경계도풀지마
어린아이라고, 나이드신 할머님이라고, 몸불편한분이라도 절대절대 경계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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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납치하려는 할머니나... 앵벌이 시키려고 약든 박카스 주는 사람들이나..
더 이상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어려워지는 사회가 되어가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아이까지 이용해서 인신매매를 하려
들다니..., 인신매매범에게서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할 존재가 이젠 인신매매를 돕는
슬픈 작금의 모습이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이 글은 가능하시다면 이오공감에 올려주세요. 누군가의 어머니나 누나, 여동생, 친구
어떤 사람이든지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이런 일이 사전에 예방되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뉴스로 삼을 수 있을 정도로 안타까운 일이니 뉴비밸리에 올리겠습니다.
# by | 2010/06/24 00:41 | 트랙백(43) | 덧글(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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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가부장제를 족치는 바람에 더 이상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 줄 의무를 잃어버린거니까.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게 왜 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떠나서
피해자의 성(남자가 여자를 납치하든, 여자가 남자를 납치하든)을 차치하고
한 개인이 무고한 다른 개인을 납치하는건 불법이죠.
이게 왜 여성부 탓이라는건지..도대체-ㅅ-
그리고...
애초에 왜 여성부가 존재하는지 아시나요?
왜 남성부는 없나요?
한국에 남성부는 없고 여성부만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 사회가 이미 남성중심 사회라는 반증이죠
남성부가 만들어진다면 한국에서 남성부가 할일이 뭔가요?
한국에서 남성을, 무엇으로부터 보호하나요?
군대로부터? 여자도 군대보내라고 주장하는거 말고는 남성부가 할일이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ㅉㅉ님의 무식함의 소치이겠지만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여자는 약해서 군대에 갈수 없다는 전제 자체를 부정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지 않고 신체적인 열세는 얼마든지 개인의 노력으로(운동 등) 극복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페미니즘입니다
페미니즘을 욕하려면...우선 기본적인 상식선에서만이라도 공부하고 욕하세요
자꾸 말이 안된다느니, 소설이니 하시는 분들 많은거 보면 세상 무서운거 모르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편하게만 살았나 운이 좋아서 위협같은거 안받아봤나 오히려 그런 분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나이 40쯤 되거나 딸 하나 키우게 되면 세상 이상한줄 그때되서야 알게 되려나요. 그분들은 꼭 딸낳기 바랍니다.
아빠도 그런 전화 받았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 부터 하고 약국으로 가야죠.
대응속도가 실종신고와는 다르죠. 납치 미수 상황에서 피해자가 도망치다 다급히 연락한 거면 범인이 납치를 완수하려 들기 때문에 경찰이 더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웃음....
만약의 경우 당신이 말하는 것과 다르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경찰이라는 것에 약간 딱딱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 것은 어린 시절에는 동네에 경찰이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경찰이 오면 긴장되고 굳어버리죠.
요근래에 이사와서 주변이 온통 경찰서에 경찰서라 흔하게 경찰을 봅니다만.
그 것은 최근이고 경찰서가 주변에 없는 경우에... 단속을 잘 한다??
글쎄요 납득하기 어렵군요....
뭐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생각보다 위험한일 당할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설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나는 그런거 못봤다=그러니 이 세상에 그런일 없음, 이라는 편협한 공식이 나오는걸까요...;;;
비슷한 경험 한번 하고 나니 정신이 제대로 들더군요.
밤 9시도 안전할꺼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ㅠㅠ
정말 조심들하세요.
지역과 장소 정도는 남겨야 효과가 있을텐데..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항상 일어나니깐..
살인 사건이 어디 특정지역만 골라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라도 해라는 뜻인거 같은데..
정말 ..
아시겠지만 ,차안에서 길물어보면 가까이 가서 알려주곤 했는데, 승합차에서 내린 떡대들{조직 폭력배 스타일}이 밀어넣고 납치해가는거 듣고 , 도움도 못주겠더라구요. 저도 태권도, 검도 조금씩 하지만, 실전으로 싸워볼기회 많지않으면, 끌려갈거라 생각되니, 두렵네요. 다들 건강,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어차피 조심하면 할수록 좋은 일이지 손해볼 건 없는 것이고 이런걸 소설이라 치부하며 미심쩍은 일에도 소인배나 박정한 사람처럼 보이는 게 싫어 대충 넘어가다 뒤통수 맞기 쉬운 인간이 되느니 안전강박증 환자가 되는게 낫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누가 그랬다더라 식으로 퍼트리기만 하니 구라같지
글 읽으면 불쾌하기만 하고 이거 뭐야?
사람들 불안하게만 하지 마시고... 모든 사람들, 그정도조심성은 다 있으니 그만 하세요..
모든 분들, 암튼 자기몸 잘 챙기고 사람들과 믿음을 가지도록 용기내어 살아가세요 구더기무서워 장 못 담그는거 아니고...ㅠㅠ
마음이 갇혀버리면 쉽게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그렇게 되더라도 이미 그런 분이더라도 힘내시어 꼭 이겨내시길 빌겠습니다.^^
자기는 다 알고 조심한다고 생각해도 막상 그 상황이 오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사람입니다.
정황을 파악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이게 설마 말로만 듣던 그건가? 이런 거), 또 실제로 뭔가 당하려는 찰나가 되면 목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와요. 경험담입니다.
설령 이게 소설이라 하더라도, 경각심을 가져서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런 걸로 누가 이득을 본다고 소설을 만들까 싶습니다만.
여성분들께, 특히 이제 대학1학년 정도 되시는 분들께 항상 하는 말 입니다.
"밤에는 나가지 마세요" "어두운곳, 사람없는길로 다니지 마세요"
범죄는 정말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112신고해도 현장에 3~5분내 도착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반면 1~2분만 있어도 심각한 범죄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남자들도 안심못하는게 요즘 밤길입니다.
여성분들 위에 2가지만 꼭 지켜주세요... 더럽고 치사해도 내몸 지키는게 우선입니다.
제 경우는 그렇네요.
저런 일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저 글이 오롯이 사실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불특정 다수의 온갖 사람들 넙죽넙죽 다 믿을 수 없듯이 (본문에서 나오는 사례가 주는 교훈이죠?) 인터넷에 넘나드는 수많은 글들을 아무 근거없이 그냥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위험하긴 마찬가지겠지요.
뭐, 그건 그렇고 이 글 보니까 떠오르는 말이 있긴 하네요.
"예의바르게 행동하라. 지적인 태도를 가져라. 하지만...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계획을 염두에 두어라."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라. 누구에게도 방심하지 마라."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평생동안 위험한걸 피하고, 위험한 상황이 닥치지 않게 저지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초등학교때 유사상황을 겪어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글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많은 사람이 보고 경각심을 가져서 자기 자식들에게 '누가 도와달라고 하거든 직접 도우려 하지 말고 주변 여러 사람을 부르거나 공권력에 넘겨라'라고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남성들의 경우에도, 노약자나 어린이 도와주고 사례로 음료같은 거 얻어마신다거나 혹은 으슥한 골목길에서 뒤통수 맞아서 납치되고 불구가 되고 이러는 사례 제법 많습니다. 솔직히 남자라고 여러 남자들이 각목이랑 쇠파이프 들고 으슥한 골목길에 우글우글 몰려 있으면 그거 당해내고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을까요.
쌈판이라 문제지... (답글 달려서 찾아와보니 악플;)
트위터에 퍼가겠습니다.
당신의 여동생이나 언니나 어머니나 딸이 이렇게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소설 얘기 나오겠다.
조심하고 다녀야겠어요 ㅠㅠ... 읽는 제가 다 소름이 끼치네요 ㅠㅠ;;
이 소설을 팩트로 확인하는 법 알려줄께요.
근처에 파출소에 붙어있는 '찾습니다' 공고에
열살짜리 애들이 몇년동안 몇명이나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소름돋으면 되요
밤에 골목길에 봉고차가 서 있으면 바로 인신매매단 아니냐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치안이 열악했고 인신매매가 흔한 일이었죠.
대충 나이 30 넘으신 분들은 그 시절 다 기억하실 겁니다.
인신매매가 갑자기 줄어든 게 신기할 정도죠.
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글이 그냥 괴담으로 치부하기엔 사회가 너무 흉흉한게 사
실이죠. 소설 운운하면서 비웃는 양반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방구석에서 나오질 않으니 사회를 잘 모르나봐요;
옛날 건설현장 알바 가서 어떤 인부가 옛날에 여자 강간한 경험 노가리 까던거
라던가 택시기사가 자기 빵경험 자랑한다던가 하는거 듣다 보면 참 사람이 개새끼임.
노가다 그새끼는 내가 어리니까 지 자랑한다고 뻥좀 섞었을수도 있지만 참...
미친 새끼들이 많아요. 집구석에서 딸이나 치지 돈 벌어서 사창가에 다 쏟아붇고
자가용 운전하면서 여자만 보면 입맛다시면서 따먹고 싶다고 지랄하는 직장선배
도 있고...
눈이 높다던지 모 병신야구 사이트는 유흥에 돈 가져다 붓는 놈들이 여자들 성관념이
개탄스럽다고 아주 뻔뻔하게 지랄발광을 하니 같은 남자지만 진짜 푸푸풉임.
세상이 참...
남자는 잠재적 개새끼 맞습니다,
원래 사람은 자기 아는 것만 보여. 개눈에는 개만 보인다고...
너랑 니 가족들이 개새끼니까 남들도 다 개새끼로 보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류인생 거지같은게 일반화하려고 용 쓴다.
뭐, 혐오증 있는건 사실이긴 하다만. 겉으로는 안드러내고 군대도 멀쩡하게
잘 다녀왔고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는데 너는 어떠련지 모르겠다 ㅄ아.
아직도 취직 못하고 이게 다 좃같은 페미년들때문이다 자위하는 방구석폐인인가보네.
본문 글의 신뢰성은 그런걸로 증명해야 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건 장소와 사건 일시, 관련자의 직접적 증언 등의 제시를 통해 이루어져야죠.
본문 글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게, 자기 보호를 위해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라는 것과 대치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아니, 오히려 본문 글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도 그 '신중성'의 일부이기도 하죠.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불특정 다수의사람들이 하는 말을 그냥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는 것처럼, 인터넷에서 마주치는 불확실 불명료한 사건사례들을 그냥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는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위엣 분. 세상엔 당신 주위 남자들처럼 개x끼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자기 주변만 보고 일반화 시키진 마세요. ^^
모든 감정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이성적 합리적으로 따졌을 때 성범죄를 일으켜 범죄자로 잡혀가는 위험을 감수하느니, 이성과 합의하에 교제하는 것이 훨씬 낫지요.
아니, 오히려 무모한 성적 충동을 억누르고 성범죄에 연루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다수라고 봐야겠죠. 사상적인 이유든, 종교적인 이유든, 단순히 계산적이든 간에 말입니다. 성적 충동을 자제할 수 없는 성범죄자가 훨씬 많은 사회라면, 성범죄 비율이현재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겠죠. 2009년 성범죄율이 가장 높았던 서울이 인구 1천명 당 0.34명인데...
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습디다. 같은 남자라고 테두리 쳐놓고 그안에서 껄떡대는것
만 빼면. 아, 다들 법이 있으니까 선은 안넘으려고 하죠. 병신처럼 문지방이 닳도록 업소로 가는거지. 그걸 또 영수증 처리하고 ㄲㄲ 일반화요? 멀쩡하게 다들 대학 나와서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 온 사람들이 다 이모양인데요 난 아니라고 하시려면 하시죠. 그럼 될걸 뭐하러 실드치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05년 수능 인구가 55만명이고 남녀 반으로 가르면 27만명임...
이야 진짜 대단하다. 시발 강간의 왕국이야.
성매매에 대한 소문은 몇 차례 들어봤지만, 내 교우관계에서 다소 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나마 그 행위를 욕하기 위해(...-_-;;;) 언급된 것이었습니다.
본연자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영수증 처리 할 정도로 대놓고 하는 사람은 커녕, 애초에 성매매를 하는 사람 자체를 제 주위에서는 본 적이 없네요.
제가 겪은 주위 환경과 본연자 님이 말씀하시는게 상반되니 이거 참.... 사람 사는 곳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있지만, 이 경우는 사람 사는 곳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해야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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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2009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법원 중 강간이나 성매매 등 성범죄 관련 사건이 가장 많이 접수된 법원은 서울중앙지법으로 인구 1000명당 0.34명이었다. 부산지법(0.19), 서울북부지법(0.18), 대전지법(0.18), 제주지법(0.16)이 뒤를 이었다. 서울중앙지법은 2007년에도 1000명당 0.29명으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비율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성범죄는 형법상 강간 및 추행,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법,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하는 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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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고한건 이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뭐, 그건 그렇고
우리 사회의 성범죄 피해자가 적느냐고 한다면, 적은 숫자라고는 결코 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본연자 님께서 위에 주장하신대로 '남자는 잠재적 개x끼고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생물'이라는 전제를 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전체 인구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할 때, 그들이 모두 예비 범죄자라고 가정하면 18만 명이라는 숫자는 이 경우 많은 숫자가 아니지요.
우리 사회에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긴 하지만 (부끄러운 일이죠), 그렇다고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개x끼로 간주할 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한때는 미스트님마냥 제 주변에 그런양반들 없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 동생 건도 그렇고, 불알 친구라는 녀석들도 쪽팔리지만 가던가, 아예 당당한 경우가 많더군요. 직장은 완전... 말할 것도 없고-.
귀만 열고 있어도 생각보다 심합니다. 제 말이 안믿기시면 Mlbpark.com 같은
남초 사이트에서 지금 타임이나 새벽 타임 구경가시거나, 유흥 키워드로 검색 한번만
해보셔도 믿게 되실겁니다.
인터넷 상에서 여자의 이미지가 된장녀로 굳어진 면이 없지 않은데, 실제로 알고보면 진짜 된장녀 여자들은 소수잖습니까.
마찬가지로 남자 또한 대부분의 여자의 생각처럼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태반이지는 않다는 걸 알아주세요.
일단 서울에서(다른 지역은 모르기에 패쓰) 남자가 성인이 되면 숫총각 딱지 떼어주는 것이 우정으로 인식될 정도로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그런 남자들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한 편에서는 차라리 성매매가 윤리적으로보일 만큼 "만남을 갖고 따먹기"를 일상 생활화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또 다르게, 아는 여자 성폭행하기가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폭행이라고 하니까 무슨 대단하게 칼 들고 묶어놓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친한 오빠, 친한 친구, 친인척, 사귀는 사이로서 완력으로 성행위를 강제하는 겁니다.(전세계적으로 성폭행은 아는 사람한테 많이 당합니다.) 물론 이것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는 것은 길거리나 사람 많은 곳 혹은 인적 없는 곳에서 성추행하는 경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경우는 모두 성추행이나 성폭행으로 신고될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들입니다. 성폭행/추행 통계는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숫자인 것이지요. (더군다나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는 신고될 확률이 얼마나 되려나..)
그리고 성폭행을 당해서 신고해도 가해자가 처벌 받는 수위를 보아서는 아직 한국이 강간의 천국이라는 발언은 맞는 말인듯 합니다.
실제로 저도 중딩 때 밤에 집근처에서 길 좀 알려달라는 아저씨에게 순진하게 길안내 하는데 이 아저씨가 자꾸 바싹 다가오며 뭐 이상한 소리 지껄여서 뒤늦게 눈치채고 도망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는데 식구들도 좀 놀라기만 하구 별 반응 없었... 후, 지금 생각하면 오싹한 일이었어요. 가벼운 추행(...ㅜㅜ)이 아닌 범죄상황에 대한 교육이나 인식이 부족하면 정말 착한 일 하려다가 봉변 당하겠더군요.
실제로 존재한다잖아요..ㅠ
아님 말구 식의 글.
한국은 언제쯤 출처를 적으려나..
이글의 책임을 질수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꼬마 소년이야기가 사실이라는것을
증명할수는 없습니다. 별개의 이야기이죠.
그나저나 믿을수 있는 이야기냐?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내일 일찍 나가야 되는데
잉여력 발산해서 알아보니까...
보건 복지부 뉴스쪽 통계론 아동성범죄로 형이 확정된게 01년부터 07년까지 18000건, 신고 된후 형 확정되서 처벌받는 비율이 100%일리가 없으니까 25000정도로 잡고 05년 통계로 실제 신고율이 2%니까 짱개식 계산으로 125만명이 성범죄 피해자네여. 대략 일년에 18만명이 성범죄 피해자가 되는 계산인데 이게 적나모르겠네요.
참고로 05년 수능 인구가 55만명이고 남녀 반으로 가르면 27만명임...
이야 진짜 대단하다. 강간의 왕국이야.
관련 기사를 한 번 찾아서 대강 읽어보니 최근 납치나 인신매매는 장애인이나 노숙자 같은, 실종되도 파악이 쉽지 않은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너무 남여간의 대립구도로 파악하지말고 다들 조심하는 계기로 삼는 정도로 받아들였으면 싶습니다.
소설이네->이딴 소설 쓰는걸 믿는 사람들은 ㅄ ->여자들이 다 그렇지 뭐->
여자가 뭐 이 ㅄ야, 남자 ㅅㄲ들이 ㅈㄹ하네 ->난투+헛소리
산으로 가고 있고 ==;;
소설이고 도시전설이고가 중요한가요?? 이게 진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것부터 이미 조심해야 될 만큼 현실성 잇는 이야기란 생각이 안 드나요??
길을 잃은 어린이가 도와달라고 오면, 일단은 근처 경찰에 신고하는 센스를 키웁시다. 원래 그런거 하라고 있는게 경찰입니다.
트랙백 가져갑니다 ㅜㅜ;;
저라면 진짜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요.
근데 그 전에 여자친구가 없는 저도 고통스러워요.
퍼갑니다!!
일본도 그거 가지고 우리나라 까던데요 뭐
(지들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면서 뭘...-_-)
저도 여동생이나 어머니가 밤길 혼자 다니는 거 볼때마다 불안하고 그럽니다.
사람의 추악한 면을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 있으니 더 불안하지요.
거기다가 그런 짓 하는 놈들이 워낙 영악하다 보니까 의심이 웬만큼 많은 사람이 아니면 걸려들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게, 어린애나 노인 혹은 여자(임산부로 위장하기도 합니다)로 저렇게 꼬셔내는 게 최근에 생긴 게 아니라 예전에도 있었던 거거든요. 뭐 도시전설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전 사실 쪽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큰일 안당하셔서 다행입니다. ㅡㅜ
제가 집이 지하철 종착역이다보니 종종 술취한 어르신들 뵙는데
어젠 여자분 한분이 술취해서 몸을 못가누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근데 옆에 앉아있던 남자놈 하나가 슬금 슬금 눈치보면서 있더군요
분명 종착역까지 갈사람은 아닌듯했는데 그 여자분 취해서 그런걸 보고
무슨 생각이 있어서인지 제가 그놈 계속 쳐다보니 자는척 하더니만 종착역까지
오더군요 거취가 수상해서 먼짓이라도 할까 싶어서 계속 그놈 쳐다보고 있는데
역시나 종착역이 집은 아니였고 취한 여자분 그냥 두면 위험할까봐 깨워서 보내고
지켜보는데 그놈 계속 그 여자분 거취랑 제 눈치를 살피더군요...
역무원한테 신고할까 했지만 뭔짓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분은 화장실로
가는거 보고 제갈길 가려고 했으나 그놈...화장실 근처에서 계속 배회하더군요...
더 관여하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그냥 제 갈 길 갔습니다만...
세상 험합니다...다들 조심 조심 하세요
자기들이 무슨 세상만사 다 꿰고 사는 양, 자기 주변에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는 바보들 ㅉㅉㅉ
말도 안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벌어지나..
할머니를 이용한 박카스사건도 그렇고, 버스사건도 그렇고...
이런 일들이 내 주변에 세상의 전부인양 생각하자는 게 아니라, 글쓴 님의 취지는
이런 일도 있으니 '알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