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왠지 오늘따라 담배가 피우고 싶다.


피우지도 않는 담배가...
아니 진짜...,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지...
이게 도대체 무슨...,,
총리님 이번에 하신 말실수는 장담하건데
일생동안 그 어깨에 지셔야 할 정도입니다. 부디 그것을 명심하시길.
# by | 2009/11/07 01:21 | 트랙백(1) | 덧글(5)


# by | 2009/11/07 01:21 | 트랙백(1) | 덧글(5)

# by | 2009/10/29 01:33 | 트랙백 | 덧글(10)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할 때, 엄마가 될 권리를 주세요, 제발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전까진 맘대로 낙태를 할 권리를 주세요, 제발
로 해석될 위험이 있군요 애초에 피임을 제대로 해야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피임을 규제하는것도 아니고..., 피임에 대해 조금만 더 신경써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금방 발견하는 것이 피임법인데...
책임을 지기 싫으면 책임 지지 않게 제대로 하면 되는거죠, 그게 성인이고
성교라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라든 함부로 생각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바로 생명을 잉태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행위에 대한 무거움을 아셨다면 피임의
실패로 이런 포스팅을 하시는 것은 정도를 넘어선 회피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성교를 즐기시는 거야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교를 통한 문제의 책임은 뭐라
말씀하셔도 그것은 님이 지셔야 할 책임입니다. 그것이 강제가 아닌 이상.
하지만 지금 쓰신 포스팅으로는 아무리 봐도 한 쪽의 강제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적어도 저의 눈으로는요.
그리고, 모두들 애초엔 태아였는데,
태아도 자신의 생명과 자유 등에 위험이 올때 , 세상을 볼 권리를 주세요, 제발
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 내 몸이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언제든지 죽여도 쿨하게 오케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낙태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은 아닙니다.
성폭행이라던지, 산모 건강이 위험하다던지, 그런경우는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이를 떼는 것이 당연하다는 법이 나온다면,
아이를 떼고 나서도 '난 법으로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어!' 라고 하는 무서운 모습이.
길거리에 침을 뱉는 행위가 법으로 형벌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 행동이 당연한 것은
아니지요. 낙태 합법화는 이 침뱉기와는 차원이 다른 일을 허가하는 겁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지 최대한이 아니라는 점을 부디 기억하셨으면 하네요.
이리 섰지만 여러가지로 포스팅을 보아하니 근본적 차이가 크군요.
님은 일단 '태아는 처리가 가능한 내 몸의 일부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저는 '태아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이다.' 라고 생각하니까요.
근본전제의 차이는 제가 님께 어찌할 수 없는 문제죠.
그러니 더 이상 좁히려 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글의 상당부분을 동의하긴 합니다.
낙태를 둘러싼 현명하지 못한 제도,
많은 사람들의 '그 이후'의 대처가 한심한 수준인 현실,
편견,
대안의 부제...
어디서 부터 바꾸어야 할 지 모를정도로 해결해야 할 부분 밖에 없긴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논거로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 점이 환기되는 점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론을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이 논쟁 끝을 이렇게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낙태에 대한 님의 결론을 반박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핵심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면 이런 무례스러운 글을 적을 수 밖에 없음을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님과 같은 어머니를 만나지 않았음을 감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렵기 때문이죠. 아이를 때는 것을 무려 당연한 권리로 아는 님의 모습이
저도 한 때는 님이 떼어냈던 그 태아였기 때문에
관련글을 보셨다면 아시다시피 제 생각과 꼭 맞는 말을 해주신 두 분의 말을 짜집기해 순화시키고
제 생각을 좀 더한 것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아..., 왠지 슬퍼집니다. 역시 여자가 아니라면 이 주제는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요?
# by | 2009/10/26 01:46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10/17 01:08 | 트랙백 | 덧글(9)






# by | 2009/10/13 23:3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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