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9일
다녀오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청춘을 바쳐 다른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신 그 곳. 군대.
call of duty라고도 하지요? 저도 나라의 부름에 따라 그 곳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비록 반 폐쇄에 가까운 블로그지만 왠지 모르게
이 말은 남겨놓고 가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기왕 가는거, 꿀꿀한 기분으로 가는것보다 마음 편히 가보려 합니다.
이미 군대를 전역하신 여러분들이 지켜낸 일상. 이제 제가 지키러 갑니다.
2년동안 잘 지키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길!
call of duty라고도 하지요? 저도 나라의 부름에 따라 그 곳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비록 반 폐쇄에 가까운 블로그지만 왠지 모르게
이 말은 남겨놓고 가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기왕 가는거, 꿀꿀한 기분으로 가는것보다 마음 편히 가보려 합니다.
이미 군대를 전역하신 여러분들이 지켜낸 일상. 이제 제가 지키러 갑니다.
2년동안 잘 지키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길!
# by | 2011/03/29 00:28 | 트랙백 | 덧글(13)